[24.06.28] 나만의 모닝스쿨 24일차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찰리 채플린 -

오늘의 감사 인사

어제 몸이 좋지 않았지만 오늘은 많이 회복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밤마다 토스 수업 열심히 해주시는 유니스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6월도 마무리 되어갑니다. 7월은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6uWKOu79yVM&pp=ygUW7J207J247IukIOuniOydjOyxmeq5gA%3D%3D

오늘 할 일

• 09:00 ~ 18:00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수업
• 19:00 ~ 22:30 Toeic Speaking 수업
• 자기 전 배운 내용 복습

오늘의 기사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8430

내용 정리
클라우데라가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3종을 공개했다. 이번 AI 어시스턴트는 데이터, 분석,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더 나은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번째 어시스턴트는 'SQL AI 어시스턴트'로, 복잡한 SQL 쿼리 작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일반 언어로 설명하면 어시스턴트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검색증강생성 같은 고급 기술을 사용해 관련 데이터를 찾는다. 이후 쿼리를 작성하고 최적화한 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다시 설명해준다. 두 번째 어시스턴트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시각화용 AI 챗봇'이다. 이 챗봇은 클라우데라의 대시보드와 데이터 시각화 보고서에 직접 상주하며, 대시보드 뒤에 있는 사용 가능한 데이터 맥락을 활용해 기업에게 보다 심층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일반 언어로 간단히 질문할 수 있으며, AI 챗봇은 이를 관련된 데이터나 시각화에 지능적으로 매칭시킨다. 세 번째 어시스턴트는 '클라우데라 코파일럿'이다. 이 어시스턴트는 사전 학습된 LLM으로 구동되며, 일반적인 운영 환경에서 AI/ML모델을 배포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0개 이상의 허깅페이스 모델과 데이터셋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데이터 과학, 모델 개발, 파인튜닝을 가속화한다. 블루 배지 인사이트의 앤드류 브루스트는 “AI와 ML 기술 골드러시는 기업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가져다줬지만,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는 산업 전반에 걸쳐 상당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기업이 이 새로운 영역을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클라우데라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AI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