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5] 나만의 모닝스쿨 29일차

계획이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텍쥐페리 -

오늘의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dZewQEbQQM0&pp=ygUG66qF7IOB

오늘의 감사 인사

벌써 금요일입니다. 늦었지만 7월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동안 R 강의를 열심히 해주신 양기훈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토스 수업때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할 일

• 최종 프로젝트 주제 가안 정하기
• 09:00 ~ 18:00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수업
• 19:00 ~ 22:30 TOEIC Speaking 수업

오늘의 기사

https://news.sktelecom.com/205286

리트머스 데이터 AI 분석-직장인들은 퇴근 후, 어디로 향할까? | SK텔레콤 뉴스룸

- 내용 정리 -
리트머스 AI 기술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46회 여가 생활을 즐긴다고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이 가장 많은 135.6분을 여가 생활에 쏟았고, 60대 여성은 가장 적은 100.2분을 사용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외부 여가 활동 시간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다. 퇴근 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복합쇼핑몰이었으며, 이어서 백화점, 대형마트, 시장 등 쇼핑 장소들이 많았다. 롯데월드타워가 전체 여가 생활 방문 장소 1위를 차지했고, 왕십리역, 타임스퀘어, 인천공항 1터미널, 현대백화점 판교, 영등포역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대는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영화관, 야구장, 공연장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인기 백화점으로는 현대 판교, 롯데 영등포, 롯데 본점, 신세계 센트럴시티가 공통적으로 선호되었고, 시장으로는 노량진 수산시장, 가락 시장, 영등포 중앙시장이 인기였다. 영화관 방문에서는 CGV 용산이 20대와 30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여가 생활을 보내기 위해 20대와 30대는 영등포구 영등포동, 송파구 잠실6동, 서초구 반포4동을, 40대는 송파구 잠실3동, 50대는 서초구 반포4동을 주로 방문했다. 모든 연령대가 주로 방문하는 여가 생활 장소로는 복합쇼핑몰, 백화점, 시장, 공원, 상가, 철도역이 있었으며, 공연장이나 전시장은 주로 수요일 이후에 많이 방문했다. 리트머스 AI 기술을 통해 직장인의 퇴근 후 여가 생활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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