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7] 나만의 모닝스쿨 110일차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 세르반테스 -

오늘의 명상

https://youtu.be/HtHS8oO9Tg8

오늘의 감사 인사

일찍 일어난 나에게 감사합니다.

아침으로 김치볶음밥을 해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푹 잤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기사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96

Point
데이터 분석 도구의 활용은 기업 환경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AI의 도입은 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Reason
전통적인 도구인 엑셀과 프로그래밍 언어 외에도 생성형 AI와 같은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도구들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데이터 분석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실무자들에게도 점차 친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mple
조사에 따르면, 엑셀 함수(83.9%)와 피벗테이블(64.4%)이 여전히 주요 데이터 분석 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나, 생성형 AI(55.2%)의 높은 활용률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사한다.엑셀은 친숙성과 직관성을 제공하며, 데이터 정리와 기본적인 분석에 강점을 지닌다. 하지만 엑셀의 고급 분석 기능 활용도는 28.7%에 그쳐 아직 한계가 있다. 파이썬(24.1%)과 R(6.9%)은 코딩 기반 도구로 전문 데이터 분석가들 사이에서 활용되지만, 일반 실무자들에겐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한편,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는 데이터 전처리, 탐색, 해석 등에서 복잡한 작업을 간소화하며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또한, 태블로(4.6%)와 파워 BI(1.1%) 같은 BI 도구의 활용률이 낮은 것은 국내에서 데이터 시각화 도구 도입이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Point
데이터 분석 도구는 엑셀과 같은 전통적인 도구에서 생성형 AI와 같은 혁신적인 도구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 분석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가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